요즘 시장이 미국 관세 이슈와 환율 불안으로 증시 변동성이 커지면서 주식에 선뜻 손이 가지 않는 분들이 많습니다. 그렇다고 은행 예금에 맡기자니 현재 금리가 아쉽고요. 제가 딱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거든요. 그러다가 알게된 것이 증권사의 발행어음 상품이었어요. 이런 상황에서 '하루만 맡겨도 이자가 붙고, 정기예금보다 금리가 높은 상품'을 찾는다면 증권사 발행어음이 답인 것 같더라구요. 저는 살짝 보수적인 안정 추구의 투자자거든요!
2026년 들어 발행어음 시장에 큰 변화가 생겼습니다. 기존 4개사(한국투자·KB·NH·미래에셋)에 키움, 하나, 신한투자증권이 신규 진입하면서 현재 총 7개사가 경쟁하고 있습니다. 신규 진입사들이 고금리 전략으로 시장을 공략하면서 전체 금리 수준도 올라갔는데요. 2026년 4월 기준 수시식 최고 금리는 연 2.50%(신한투자증권), 1년 약정식 최고는 연 3.30%(신한투자증권·하나증권)까지 올라왔습니다. 이 글에서는 최신 금리 비교부터 용도별 선택 전략까지 정리해 봤어요~!

1. 발행어음이란 무엇인가요?
발행어음은 증권사가 자기 신용으로 직접 발행하는 약속어음입니다. 쉽게 말해 '증권사에 돈을 빌려주면 증권사가 약속한 이자를 붙여 돌려주는 상품'입니다.
• 발행 가능 증권사: 자기자본 4조 원 이상의 단기금융업 인가를 받은 대형 증권사만 가능 — 2026년 현재 7개사 (한국투자, KB, NH투자, 미래에셋, 키움, 하나, 신한투자)
• 예금자보호 여부: 예금자보호법 적용 대상이 아닙니다. 하지만 자본 규모 수십조 원의 대형 증권사가 신용으로 발행하는 상품이라 실질적인 부도 위험은 매우 낮습니다.
• 운용 방식: 증권사는 조달한 자금을 기업금융(IB), 모험자본(벤처·스타트업), 부동산금융에 운용하고 그 수익으로 투자자에게 약정 금리를 지급합니다.
• 시장 규모: 2026년 4월 기준 발행어음 전체 잔액은 54조 원 규모로 빠르게 성장 중입니다.
2. 발행어음 3가지 유형: 내 상황에 맞는 건?
| 유형 | 특징 | 추천 대상 |
| 수시식 | 입출금 자유. 하루만 맡겨도 이자 발생 (연 2.05~2.50%) | 공모주 청약 대기자금, 비상금, 단기 여유자금 |
| 약정식 | 3개월~1년 만기 지정. 금리 확정 (연 2.30~3.30%) | 1년 내 사용 계획 없는 목돈. 예금 대체 |
| 적립식 | 매달 일정액 저축. 가장 높은 금리 가능 (최대 연 4%+) | 목돈 마련 목표가 있는 분, 특판 이벤트 활용 |
실전 활용: 공모주 청약을 자주 하는 분이라면 수시식에 대기자금을 주차해두면 하루 단위로 이자를 받으면서 언제든 청약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.

3. 2026년 4월 기준 증권사별 발행어음 금리 비교
※ 아래 금리는 2026년 4월 초 기준이며, 시장 상황에 따라 매주 변동됩니다. 가입 전 각 증권사 앱 또는 홈페이지에서 최신 금리를 반드시 확인하세요.
| 증권사 | 수시식 (연) | 1년 약정식 (연) | 잔액 규모 | 특징 |
| 신한투자증권 | 2.50% ★ | 3.30% ★ | 2026년 2월 진입 | 수시·약정 모두 최고금리. 2030 특판 연 4.0% |
| 하나증권 | 2.40% | 3.30% ★ | 2026년 1월 진입 | 출시 후 연속 완판. 최근 약정식 3.30%로 인상 |
| 키움증권 | 2.45% | 3.25% | 2025년 12월 진입 | 후발 주자 고금리 전략, 첫 상품 일주일 만에 완판 |
| 한국투자증권 | 2.40% | 3.20% | 18.7조 원 (1위) | 잔액 업계 1위. 약정식 금리 3.20%로 인상 대응 |
| KB증권 | 2.10% | 3.20% | 11.4조 원 (2위) | KB금융그룹 연계 이벤트. 약정식 전 구간 경쟁력 |
| NH투자증권 | 2.05% | 3.20% | 9.4조 원 (3위) | 신규사 경쟁에 대응해 0.15%p 인상. 나무 앱 간편 |
| 미래에셋증권 | 2.15% | 2.70% | 8.3조 원 (4위) | CMA 네이버통장 연계 편의성 우수 |
신규 3사: 2025~2026년 인가 획득. 고금리 전략으로 시장 빠르게 장악 중
★ 수시식 최고: 신한투자증권 (2.50%) / 1년 약정식 최고: 신한투자증권·하나증권 (3.30%)
4. 발행어음 가입 전 꼭 확인해야 할 주의사항
① 예금자보호 미적용
발행어음은 은행 예금과 달리 예금자보호법상 5,000만 원 보호 대상이 아닙니다. 그러나 발행어음을 취급할 수 있는 증권사는 자기자본 4조 원 이상의 초대형 IB로 제한되어 있어 사실상 부도 리스크는 극히 낮습니다. 다만, 한 증권사에 지나치게 큰 금액을 집중하는 것보다는 분산하는 편이 낫습니다.
② 약정식 중도 해지 시 금리 손실
약정식 상품을 만기 전에 해지하면 약정 금리의 약 50% 수준만 지급됩니다. 따라서 6개월 이내에 쓸 가능성이 있는 자금은 수시식에, 사용 계획이 없는 목돈은 약정식에 나눠 담는 것이 현명합니다.
③ 신규 증권사 한도 소진 주의
신한투자증권, 하나증권 등 신규 진입사의 고금리 특판 상품은 판매 한도가 제한되어 있어 조기 완판되는 경우가 많습니다. 관심 있다면 출시 알림을 미리 설정해두는 것이 좋습니다.
5. 2026년 전략: 신규사 고금리를 어떻게 활용할까?
2026년 현재 신규 3사의 등장으로 발행어음 시장의 경쟁이 격화됐습니다. 기존사들도 금리를 올리며 대응하고 있어, 투자자 입장에선 선택지가 풍부해진 좋은 시기입니다.
추천 포트폴리오 전략: 총 여유자금의 30%는 수시식(신한투자 2.50% 또는 키움 2.45% 추천), 70%는 1년 약정식(신한투자·하나 3.30% 추천)으로 배분.
• 신규사(신한투자·하나·키움): 고금리지만 특판 한도 제한 — 출시 직후 빠르게 가입 필요
• 기존사(한투·KB·NH): 상시 가입 가능, 잔액 규모·안정성 검증됨
• 2026년 하반기 기준금리 추가 인하 전망 → 지금 1년 약정식으로 고금리 확정하는 전략 유효

저와 같은 투자자라면 지금 당장 해볼 수 있는 Action!!
발행어음은 처음 접하면 낯설지만, 증권 계좌만 있으면 앱 안에서 5분 만에 가입할 수 있어요. 복잡한 분석 없이도 안정적인 수익을 원하는 분들에게 현재로서는 꽤 좋은 선택지 같아요.
지금 바로 해볼 것: 본인이 이미 거래하는 증권사 앱(한국투자·키움·KB·미래에셋·NH)을 열어서 '발행어음' 탭을 찾아서 금리를 확인해 보세요. 은행 예금보다 분명히 높은 이율을 확인하실 수 있을 거예요.
오늘의 금융 정보가 여러분의 지갑을 더 두툼하게 만들어 드렸기를 바라요. 😅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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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발행어음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른 보호 대상이 아닙니다. 금리는 시장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며, 가입 전 각 증권사 공식 홈페이지에서 현재 금리를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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